[충남일보 송낙인 기자]충남 이완섭 서산시장이 12일 운산면에 소재한 홍일산업을 방문해 기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.
시에 따르면 각 기업은 40대 젊은 대표가 운영하는 혁신기업으로, 이번 방문은 스타트업 기업 육성과 지원, 청년 창업에 대한 기업 대표와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.
이 시장은 각 기업의 성장 과정과 비전을 청취하는 한편,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적인 시스템의 운영 모습을 확인했다.
또한,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에 대해 각 기업의 대표들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.
이날 이 시장이 방문한 홍일산업은 젊은 대표의 리더십 아래 동선 호스, 투명 나선 호스, 스프링 편사 호스 등 차별화된 산업재산권을 확보한 기업으로 다양한 종류의 호스류를 끊임없이 연구·개발해 오고 있는 중소기업이다.
2006년 설립 후 수출 300만 불탑을 수상했으며, 한국기업데이터에서 기술 역량 우수기업임을 인증받는 등 국내 굴지의 호스 전문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.
이완섭 시장은 “젊은 기업가의 열정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서산의 미래가 밝게 느껴진다“며 “서산에서 더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·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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